섬유업계 CEO 워크숍 개최
2006-06-26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는 ‘우리는 창조적 혁신으로 섬유 · 패션 4강을 실현한다’라는 주제로 2006년 ‘섬유업계 CEO 워크숍’을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리는 이 워크숍은 ◆한국섬유산업 선진화 전략에 대한 정책 발표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The Outlook for Technical Textiles Worldwide ◇섬유 · 패션산업의 마케팅 전략 ◆CEO의 건강관리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을 비롯 이윤성 국회산자위 위원장, 신봉승 추계예술대 교수, Mr. Gerald Mauretti(TI World President), 이은영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 홍혜걸 기자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한다
섬산연측은 “2002년 우리 축구가 4강을 이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듯이 2006년 섬유·패션산업 구조혁신 전략을 통해 ‘세계 4위의 섬유강국 건설’이란 비전을 확인하고, 섬유·패션산업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물론, 변화에 대한 거부감, 과거에 집착하는 인식 개선 등 섬유 · 패션인들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리는 이 워크숍은 ◆한국섬유산업 선진화 전략에 대한 정책 발표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The Outlook for Technical Textiles Worldwide ◇섬유 · 패션산업의 마케팅 전략 ◆CEO의 건강관리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을 비롯 이윤성 국회산자위 위원장, 신봉승 추계예술대 교수, Mr. Gerald Mauretti(TI World President), 이은영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 홍혜걸 기자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한다
섬산연측은 “2002년 우리 축구가 4강을 이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듯이 2006년 섬유·패션산업 구조혁신 전략을 통해 ‘세계 4위의 섬유강국 건설’이란 비전을 확인하고, 섬유·패션산업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물론, 변화에 대한 거부감, 과거에 집착하는 인식 개선 등 섬유 · 패션인들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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