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패션社 뉴욕 전시회 참가
2006-05-08
국내 의류 및 패션 액세서리 업체 11개사가 5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자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페임 및 모다맨하탄, 액세서리더쇼’에 참가했다.
이번에 참가한 업체들은 의류전시회인 ‘페임’에 6개사, 고급여성복 수주회인 ‘모다맨하탄’에는 4개사, ‘액세서리더쇼’에 1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업체들은 서울패션디자인센터에서 국내 유망 패션업체 해외시장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따라 일정 부문 지원을 받고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상봉 씨를 비롯해 임현희, 김민지 등 서울컬렉션 참가 디자이너와 2006 춘계신진디자이너컬렉션에 참가해 호평을 받은 신인디자이너들이 참가했다.
또 빅사이즈 의류 전문업체인 비지엠(대표 방명희) 와 특색있는 상품력을 가진 패션액세서리 업체 등이 포함돼 있다.
서울패션디자인센터 측은 “지난해까지는 의류업체만 참가했는데, 이번 전시회에는 가방 벨트 쥬얼리 등 패션액세서리 업체들도 참가, 품목이 한층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이번에 참가한 업체들은 의류전시회인 ‘페임’에 6개사, 고급여성복 수주회인 ‘모다맨하탄’에는 4개사, ‘액세서리더쇼’에 1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업체들은 서울패션디자인센터에서 국내 유망 패션업체 해외시장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따라 일정 부문 지원을 받고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상봉 씨를 비롯해 임현희, 김민지 등 서울컬렉션 참가 디자이너와 2006 춘계신진디자이너컬렉션에 참가해 호평을 받은 신인디자이너들이 참가했다.
또 빅사이즈 의류 전문업체인 비지엠(대표 방명희) 와 특색있는 상품력을 가진 패션액세서리 업체 등이 포함돼 있다.
서울패션디자인센터 측은 “지난해까지는 의류업체만 참가했는데, 이번 전시회에는 가방 벨트 쥬얼리 등 패션액세서리 업체들도 참가, 품목이 한층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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