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산협 의류완제품 설명회
2006-04-08
한국의류산업협회가 2007 의류완제품 봄·여름 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3월 28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섬유센터에서 열렸으며 관련업계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미주, 유럽 현지의 마켓동향과 현지 패션 의류 상품에 대한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전 휴비스 소재기획 팀장인 유의진 컨설턴트가 해외 마켓에 대한 정보를 알렸고, 홍재희 패션디렉터가 직접 구입한 400여 점의 샘플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니트, 스웨터, 엑티브 캐주얼웨어로 품목을 구분해 전문화되고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의류산업협회는 지난 2003년~2007년까지의 의류샘플 총 1천900여점을 사무국내 샘플정보실에 전시하고 있다. 자료는 협회 홈페이지(www.kaia.or.kr)에서 볼 수 있다.
설명회는 미주, 유럽 현지의 마켓동향과 현지 패션 의류 상품에 대한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전 휴비스 소재기획 팀장인 유의진 컨설턴트가 해외 마켓에 대한 정보를 알렸고, 홍재희 패션디렉터가 직접 구입한 400여 점의 샘플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니트, 스웨터, 엑티브 캐주얼웨어로 품목을 구분해 전문화되고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의류산업협회는 지난 2003년~2007년까지의 의류샘플 총 1천900여점을 사무국내 샘플정보실에 전시하고 있다. 자료는 협회 홈페이지(www.kaia.or.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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