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제 인너웨어 「이온」 출시
2006-03-29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다인코퍼레이션(대표 박락준)에서 무봉제 속옷 「이온(EEON)」을 선보인다.
「이온」은 편안한 착용감이 강점인 100% 무봉제 이너웨어 브랜드로 23~27세의 여성고객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다.
9월 갤러리아백화점에서 6일 간 행사로 1천2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판매 성적이 좋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의 박락준 사장은, “타브랜드에서도 그간 무봉제 제품을 많이 선보였지만 구색용이 대부분이었고, 생산기반이 영세했다. 「이온」은 미국 「DKNY」나 「캘빈클라인」 등에 OEM으로 납품하고 있는 생산공장을 확보해 제품 퀄리티를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대는 팬티 1만5천원, 캐미솔 1만8천원으로 정상가격에서 50% 정도 낮춘 상태.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린다는 차원에서 올해까지는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내년 S/S 시즌부터는 정상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출시한 제품은 화이트, 핑크, 블랙 3가지 컬러에 하이레그와 비키니, 박서, 통과 캐미솔의 5가지 스타일. 향후에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제품을 추가하여 패션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능성 제품 등을 추가하여 선택의 폭도 넓힐 방침이다.
「이온」은 편안한 착용감이 강점인 100% 무봉제 이너웨어 브랜드로 23~27세의 여성고객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다.
9월 갤러리아백화점에서 6일 간 행사로 1천2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판매 성적이 좋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의 박락준 사장은, “타브랜드에서도 그간 무봉제 제품을 많이 선보였지만 구색용이 대부분이었고, 생산기반이 영세했다. 「이온」은 미국 「DKNY」나 「캘빈클라인」 등에 OEM으로 납품하고 있는 생산공장을 확보해 제품 퀄리티를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격대는 팬티 1만5천원, 캐미솔 1만8천원으로 정상가격에서 50% 정도 낮춘 상태.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린다는 차원에서 올해까지는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내년 S/S 시즌부터는 정상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출시한 제품은 화이트, 핑크, 블랙 3가지 컬러에 하이레그와 비키니, 박서, 통과 캐미솔의 5가지 스타일. 향후에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제품을 추가하여 패션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능성 제품 등을 추가하여 선택의 폭도 넓힐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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