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맛집 ‘스튜디오앤파르크’, 이번엔 버킷햇
2021-07-21 이은수 기자 les@fi.co.kr
베이스캡 이어 버킷햇 올 여름 싹슬이
 |
마크앤마가렛(대표 김하늘)이 전개하는 프랜치 감성의 스타일리시 유니 캐주얼 브랜드 ‘스튜디오앤파르크’가 버킷햇으로 주목 받고 있다.
‘스튜디오앤파르크’는 런칭 초기부터 베이스캡으로 한차례 연예인 소멸캡으로 화제를 일으킨 가운데 최근 핫썸머 에피소드 두번째 발매 후 버킷햇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버킷햇은 컬러로 승부, 라일락, 민트, 블랙 3가지 컬러를 내세웠다. 또한 햇빛을 가려주는 동시에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수 있는 아이템으로 야외활동과 데일리룩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기존의 팬츠, 티셔츠, 카고팬츠와 믹스매치해 마스크와 함께 꾸안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출시된 '빅에코토트백'도 세련된 컬러감으로 티셔츠, 팬츠와 함께 연출 시, 시크한 여성미를 강조하며, 버킷햇과 함께 깔맞춤 컬러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여름휴가철 대표 착장으로 선보이고 있다.
한편 '스튜디오앤파르크'는 에피소드 시리즈 출시 때마다 토털 코디네이션의 강점과 히트 아이템을 출시해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특히 SNS 유명 인플루언서, 파워블로거,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매번 출시 때마다 역대급 반응을 보이고 있다.
 |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