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체크무늬 미니스커트 인기
2006-03-29 고소미 통신원
도쿄 시부야의 10월은 체크무늬, 하운즈투스 무늬 등의 미니스커트가 인기다. 미니스커트에는 롱부츠, 레그워머, 망사 스타킹을 함께 코디했다. 스카프, 니트 모자, 반다나 등의 액세서리도 눈에 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길이가 긴 니트 스웨터를 입고 버클이 큰 벨트를 코디하여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한쪽의 어깨가 훤히 드러나 보이도록 한 니트가 인기다. 데님 스커트는 밑단을 자유롭게 풀어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냈으며 풍성한 볼륨의 스커트는 레깅스와 코디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길이가 긴 니트 스웨터를 입고 버클이 큰 벨트를 코디하여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한쪽의 어깨가 훤히 드러나 보이도록 한 니트가 인기다. 데님 스커트는 밑단을 자유롭게 풀어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냈으며 풍성한 볼륨의 스커트는 레깅스와 코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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