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0 세대 여성 컨템 ‘마리앤어스’ 주목
2020-08-25 김우현 기자 whk@fi.co.kr
타임리스 아이템과 트렌디한 아이템을 컨템포러리 감성으로 자유자재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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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앤어스(대표 박진영, 조영훈)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리앤어스'는 타임리스(timeless) 가치를 지니는 아이템과 트렌디한 개성을 가진 아이템을 컨템포러리 감성으로 코디네이션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시켜 주는 브랜드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3050세대 여성층의 만족을 극대화 시키는 탈 컨셉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데일리화된 룩킹에 집중하면서 현대적 감각의 스타일링에 초점을 맞춘 센스 있는 믹스앤매치를 통해 젊은 여성층을 아우르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템별 가격대는 블라우스 6만 9000~15만 9000원, 티셔츠 2만 9000~10만 9000원, 니트 4만 9000~19만 9000원, 재킷 9만 9000~39만 9000원, 팬츠 7만 9000~13만 9000원, 코트 19만 9000원~69만 9000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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