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편안하고 스포티한 아웃도어룩 제안
2020-02-03 박상희 기자 psh@fi.co.kr
모델 윤계상과 ‘고아웃 앤 플레이’ 테마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마운티아’가 전속모델 윤계상과 함께한 2020 봄·여름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동진레저(대표 강태선)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컬처 브랜드 ‘마운티아’는 최근 ‘고아웃 앤 플레이(Go Out and Play)’를 콘셉으로 화보 및 디지털 필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따른 편안하고 스포티브한 아웃도어룩을 연출하고 제품 본연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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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계상은 자신만의 소탈한 매력을 더한 개성 있는 포즈로 다양한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봄과 여름철 아웃도어를 대표하는 플랜팅, 바캉스, 캠핑 등을 나타내는 소품이 더해져 자연 속 쉼과 여유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완성됐다. 특히 특유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부드럽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화보 콘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어갔다는 후문.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봄·여름 활동성을 높인 가볍고 편안한 아웃도어 스타일로 밝은 컬러의 디자인에 냉감, 신축 등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다양한 TPO에 맞춰 선보일 계획”이라며 “윤계상만의 유쾌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마운티아’의 활동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전달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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