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핑크퐁과 만났다
2019-11-15 이은수 기자 les@fi.co.kr
핑크퐁 스페셜 에디션 출시
배럴(대표 서종환)이 핑크퐁과 협업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이 회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배럴과 핑크퐁, 그리고 아기상어가 만나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핑크퐁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핑크퐁 스페셜 에디션은 신축성이 좋은 듀라플로우 원단으로 제작, 아이들이 손쉽게 탈착이 가능하며, 오랜 시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제품은 아동용 실내 수영복 8종과 수모 7종으로 구성된다.
김현수 '배럴' 마케팅 팀장은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는 캐릭터 핑크퐁과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오는 2020년 S/S시즌 워터 스포츠 신상품을 통해 핑크퐁과 상어가족이 함께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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