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엘’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 하다
2019-05-23 김희정 기자 hjk@fi.co.kr
페미닌한 무드로 퍼스트룩 매거진 커버 장식
여성 패션 브랜드 ‘듀엘’이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각자의 캐릭터와 개성이 넘치는 모습을 퍼스트룩의 커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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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다이아TV 파트너 크리에이터인 대도서관, 소프, 씬님, 오늘의 하늘, 윰댕, 조효진, 허팝, 헤이지니, 회사원A 등 9명 모두는 누구하나 할 것 없이 매 컷마다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프로다운 면모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화보 촬영 속 ‘듀엘’의 리조트 룩은 이들 여성 크리에이터의 매력을 뽑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듀엘’만의 시그니쳐 플라워 패턴 아이템들과 써머 니트 소재의 스커트와 원피스 등 평소 볼 수 없었던 페미닌한 무드감에 감탄을 자아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패밀리와 함께 한 ‘듀엘’의 제품들은 퍼스트룩 화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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