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새 모델에 장진영 씨
2006-03-21
신영와코루(대표 이의평)가 란제리 「비너스」의 모델로 장진영 씨를 기용했다. 이번 모델계약건은 1년 단발에 5억원으로 동종업계 최고의 대우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장진영 씨의 귀여우면서 섹시한 이미지와 「비너스」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패션리더라는 점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올려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진영 씨는 이번 춘하 시즌부터 발랄하고 편안한 스타일의 「비너스」 모델로 광고 및 카탈로그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장진영 씨의 귀여우면서 섹시한 이미지와 「비너스」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패션리더라는 점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올려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진영 씨는 이번 춘하 시즌부터 발랄하고 편안한 스타일의 「비너스」 모델로 광고 및 카탈로그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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