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2019년 첫 딜리버리, 풍성하게 준비했다
2019-01-23 서재필 기자 sjp@fi.co.kr
"올해 소비자 중심 다채로운 콜라보로 차별화 꾀할 것"
배럴즈(대표 윤형석)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이 'Rainbow Lounge'라는 테마를 가지고 1월21일 1차 정식 딜리버리를 발매한다.
'커버낫'의 이번 시즌 테마인 'Rainbow Lounge'는 브랜드의 모티브인 하와이와 올해 트렌드로 자리잡은 휴양지, 휴식, 휴식공간 등의 키워드를 반영한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전략으로 전개된다.
1차 딜리버리에서는 후디, 크루넥, 롱슬리브, 숏슬리브, 에코백과 파우치백 그리고 아우터와 캡 종류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커버낫'은 1차 딜리버리 발매 이후 코듀라 트레블러 시리즈인 가방 제품 다각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커버낫 관계자는 "2019년에는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과 소비자 지향의 마케팅으로 작년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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