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고 특별하게
2018-12-13 이은수 기자 les@fi.co.kr
실용적인 이지웨어부터 내의, 란제리까지
남영비비안(대표 남석우)의 '비비안'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선물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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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은 일명 수면잠옷으로 불리는 탁텔 소재의 이지웨어와 화려한 란제리를 상품을 선보인 것.
이번에 출시한 탁텔 소재의 이지웨어는 피부 자극이 적고 부드러워 하루 종일 입고 있어도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재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하루 종일 입어도 불편함이 업도록 소재에 중점을 뒀을 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으로 잠깐의 외출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에게는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내복을 추천한다. 섬유조직 사이에 공기층을 형성하는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두께가 얇지만 따뜻함은 물론 피부에서 미세하게 방출되는 수분을 흡수해 열을 내는 기능이 더해졌다.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레드컬러의 화려하고 섹시한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여성미를 강조한 란제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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