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타’ 베이비 주얼리, 귀염 뿜뿜
2018-08-10 김희정 기자 hjk@fi.co.kr
스코티 프렌즈 목걸이, 발레린 & 마린 출시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에서 스코티 30주년을 맞이해 베이비 주얼리로 스코티 프렌즈 목걸이를 제안한다.
스코티 프렌즈 컬렉션의 캐릭터 중 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은 스코티가 발레리나의 모습을 한 발레린과 항해사의 모습을 한 마린이다. 두 아이템 모두 실버에 핑크와 블루의 애나멜과 큐빅이 조합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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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프렌즈 컬렉션은 아이들의 피부에 트러블 걱정이 없는 순은으로 제작됐으며, 의미 있는 날짜와 소중한 메시지를 새길 수 있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 제공한다.
컬러풀하고 아기자기한 ‘아가타’의 스코티 프렌즈 발레린&마린 목걸이는 전국 ‘아가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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