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스포츠’ 입은 해변의 남자 박서준의 썸머룩
2018-05-10 김희정 기자 hjk@fi.co.kr
래쉬가드, 서프팬츠, 워터레깅스 등 핫썸머 아이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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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전속모델 박서준과 함께한 2018년 여름시즌 화보, ‘PLAY NOW in LA’를 공개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베니스 해변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탄탄한 근육으로 단련된 박서준의 완벽한 몸매가 ‘질스튜어트스포츠’의 래쉬가드 및 핫썸머 아이템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건강하고 패셔너블한 썸머룩을 완성했다는 평.
화보 속 박서준은 래쉬가드, 워터팬츠, 워터레깅스 등 여름 시즌에 적합한 아이템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여름 시즌 일상 속에서 편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함께 선보였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이번 여름 시즌,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핫썸머 아이템들을 일상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재와 아이템들로 재구성해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가 없는 라인으로 대폭 강화해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오버핏 후드형 래쉬가드와 일상에서 입어도 전혀 손색없는 워터 반바지 ‘서프팬츠’는 해외여행이나 주말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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