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셔츠로 훈훈한 父子 커플룩 연출해 보아요
2018-05-10 김희정 기자 hjk@fi.co.kr
안정환Ｘ안리환 부자 내세워 가정의달 선물세트 제안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이 전개하는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세트를 제안한다.
셔츠와 벨트(또는 타이나 셔츠)로 구성된 이번 선물세트는 기존 가격보다 최대 4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예작’에서는 축구 해설가이자 프로 예능인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안정환과 아들 안리환 부자의 훈훈한 커플룩 화보를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안정환·안리환 부자는 편안한 활동성을 자랑하는 져지 셔츠를 커플로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안정환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진 셔츠와 고급스러운 플라워 패턴의 셔츠 그리고 미디엄 체크 패턴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특유의 남성미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화보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평이다.
최종우 '예작' 사업부장은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5월 최고의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며 “특별히 아이와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룩 세트를 제안함으로써 더욱 훈훈한 가정의 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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