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김연아 매력의 결정판
2018-04-10 김희정 기자 hjk@fi.co.kr
15주년 기념 광고 컷도 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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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가 론칭 15주년을 맞아 브랜드 심볼인 티아라를 모던하면서 아름답고 우아하게 재해석한 벨리시마를 출시하고 뮤즈 김연아와 함께 한 15주년 기념 광고 컷을 공개했다.
벨리시마는 ‘제이에스티나’ 15주년을 기념하며 특별 제작 된 18 SS 신상품으로 봄의 주인공인 꽃과 티아라의 만남을 바이올렛과 화이트 스톤의 조화로 화려하게 표현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광고 이미지 속 김연아의 착용 제품이다.
벨리시마 컬렉션과 함께 15주년 기념 영상 속 김연아는 오랫동안 함께 해온 ‘제이에스티나’와의 추억들을 회상하며 걷는 장면과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의미하는 듯한 큰 성문으로 향하는 마지막 엔딩신으로 ‘제이에스티나’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을 표현했다.
김연아가 착용한 ‘제이에스티나’ 네크리스와 이어링 및 모든 신상품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공개된 영상은 유튜브와 자사 SNS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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