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과 함께라면 골프도 일상도 예술!
2018-04-04 김희정 기자 hjk@fi.co.kr
2018 S/S 캠페인 영상 ‘아트 인 골프’ 4월 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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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작(대표 백배순)’이 전속모델 이하늬와 촬영한 2018 신규 캠페인 영상 ‘아트 인 골프(Art in Golf)’ 4월 호를 공개했다.
‘까스텔바작’은 시즌에 맞춰 매 월 새로운 내용의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와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4월 캠페인 영상에서는 ‘까스텔바작’ 골프웨어를 입은 배우 이하늬가 당당한 런웨이를 선보이며 ‘까스텔바작’과 함께라면 평범한 일상도 아트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영상은 ‘까스텔바작’의 다양한 아트워크를 활용해 유니크하면서도 독창적인 스타일로 필드 위의 예술을 지향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담아 제작됐다. 특히 파리의 에펠탑이 보이는 광장에서 스윙하는 모습이 담긴 마지막 장면은 이국적이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영상 속 이하늬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아트워크가 그려진 단색 라운드 셔츠에 블루 컬러의 큐롯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청량감 있는 골프 패션을 완성했다. 큐롯의 허리부분은 프랑스를 떠오르게 하는 레드, 화이트, 블루 등의 컬러와 ‘까스텔바작’ 레터링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까스텔바작’은 매월 새로운 내용의 영상을 공개하는 매거진 플랫폼 형식을 차용해 고객에게 각 시즌에 맞는 골프웨어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독창적인 영상 콘텐츠와 ‘까스텔바작’의 기능성 높은 골프웨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갈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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