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케미는 없다, ‘MLB’와 엑소의 조합
2018-03-14 김희정 기자 hjk@fi.co.kr
컬러풀한 볼캡의 다양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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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MLB’가 케이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엑소(EXO)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대표 그룹이자 개별 활동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엑소는 당당하고 즐거운 리얼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MLB’의 새로운 얼굴로 이번 시즌부터 함께 한다.
공개된 화보컷에서 엑소는 컬러풀한 볼캡을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화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컷을 시작으로 엑소는 다양한 분야에서 메이저가 되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MLB’ 캠페인(#bemajor)의 엠엘비크루(#MLBCREW)로 활약할 예정이다.
‘MLB’의 마케팅 담당자는 “뛰어난 비주얼과 트렌디한 이미지의 엑소는 ‘MLB’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얼굴 엑소와 함께 하는 ‘MLB’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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