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마운틴' 신드롬, 올해는 육성재&강해림과 함께
2018-03-05 강경주 기자 kkj@fi.co.kr
블루마운틴코리아(대표 공기현)의 '블루마운틴'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비투비 육성재와 신인 배우 강해림을 발탁, 우븐슈즈 신드롬을 잇는다. '블루마운틴'은 2일 육성재&강해림과 함께 한 2018 봄/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블루마운틴'은 올 시즌 새로운 우븐슈즈 스타일인 코지, 타임리스, 록키, 기어 라인을 3월 출시한다. 메인 라인인 클래식, 멀티, 패턴, 글리터 4종도 전년에 비해 업그레이드시켰다.
'블루마운틴'은 새로운 시즌을 맞아 홈페이지 리뉴얼도 단행했다. 그간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매출이 앞섰던 만큼 온라인에 대한 투자로 매출을 견인하겠다는 것. '블루마운틴'은 홈페이지에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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