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키즈’ 스쿨백&스쿨룩으로 신학기 패션 고민끝
2018-02-21 김희정 기자 hjk@fi.co.kr
개성있는 아이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제격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키즈 브랜드 ‘탑텐 키즈(TOPTEN KIDS)’은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스쿨백을 출시하고 ‘신학기 스쿨백 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탑텐 키즈’ 스쿨백은 비행기, 새, 꽃, 우주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아이템을 앞면에 새겨 재미를 더했으며, 수납 공간이 넓어 실용적이다. 책가방 단독 구매 시 2만9900원에, 책가방과 신발가방 세트 구매 시 3만9900원에 제공한다.
또 ‘탑텐 키즈’는 봄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옥스포드 셔츠부터 포플린 셔츠, 데님 스커트, 치노팬츠 등 다양한 스쿨룩 아이템을 민트, 오렌지, 핑크 등의 산뜻한 파스텔 색상으로 선보였다.
옥스포드 셔츠는 단정한 느낌의 솔리드부터 스트라이프 패턴, 여기에 스탠드 카라 디테일까지 가미돼 스마트한 스타일을 뽐낼 수 있다. 또 그래픽 티셔츠는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유발시키는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아이들을 위한 신학기 선물로 제격이다.
여아에게는 발랄한 플리츠 스커트나 시크한 트렌치 코트가 러블리한 매력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발산할 수 있어 좋다. 남아에게는 스타디움 점퍼에 스트라이프 셔츠 또는 위트있는 그래픽 티셔츠를 매치하면 보온성과 함께 활동성을 겸비한 스포티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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