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한정판 출시
2018-02-19 김희정 기자 hjk@fi.co.kr
19일부터 신세계 온라인몰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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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가 2018년 봄 시즌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국내 10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한정판으로 신세계몰을 통해 오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단독으로 판매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는 패션 의류 브랜드 쌀뤼드미엘(SALUT DE MIEL), 페이우(FAYEWOO), 빈폴 골프(BEAN POLE Golf)와 닥스(Daks), 마르헨제이(MARHEN.J), 해프닝아우어(Happening Hour)를 비롯해 패션 쥬얼리 브랜드 미네타니(Minetani), 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와 오디오 기기 브랜드 핑거볼(Fingerball), 네일 브랜드 톡(TOK)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구매 시, 선착순 100명에게는 ‘크리스털 석고 타블렛’을 증정하고, 1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크리스털 벨벳 에코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프로모션 기간 중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해시태그 이벤트, 리그램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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