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평창 올림픽 스페셜 에디션 공개
2018-01-26 김희정 기자 kjy@fi.co.kr
‘평창’의 첫 자음 ‘ㅍ’과 ‘ㅊ’을 형상화
'스와치'가 2018년 평창 올림픽 공식 로고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의 시계 2종을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도시 ‘평창’의 첫 자음 ‘ㅍ’과 ‘ㅊ’을 한글로 형상화한 공식 로고에서 영감 받아 탄생했다.
이번 에디션은 ‘PyeongChang 2018’이 적힌 루프와 다이얼, 스트랩에 평창 올림픽 공식 로고 프린트가 더해졌다. 그 중 ‘STAR GAMES’는 화이트 컬러의 스트랩 전체에 한글 자음 치읓(ㅊ)과 오륜기의 5가지 컬러를 모티브로 컬러풀하고 기하학적인 별을 연상시키는 패턴이 프린트 되어있다. 또한 ‘PETITS BATONS’는 쿨 블루 컬러의 스트랩에 한글 자음 피읖(ㅍ)을 모티브로 오륜기 컬러의 바통을 연상시키는 멀티 컬러 패턴이 특징이다.
두 모델 모두 34mm의 젠트와 41mm의 뉴젠트,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남녀 모두 취향에 맞게 착용할 수 있다.
'스와치'의 2018 평창 올림픽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 주요 '스와치' 매장은 물론, 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 올림픽 플라자와 강릉 올림픽 파크에서 운영되는 ‘2018 평창 올림픽 수퍼스토어’에서도 판매된다.
이번 에디션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도시 ‘평창’의 첫 자음 ‘ㅍ’과 ‘ㅊ’을 한글로 형상화한 공식 로고에서 영감 받아 탄생했다.
이번 에디션은 ‘PyeongChang 2018’이 적힌 루프와 다이얼, 스트랩에 평창 올림픽 공식 로고 프린트가 더해졌다. 그 중 ‘STAR GAMES’는 화이트 컬러의 스트랩 전체에 한글 자음 치읓(ㅊ)과 오륜기의 5가지 컬러를 모티브로 컬러풀하고 기하학적인 별을 연상시키는 패턴이 프린트 되어있다. 또한 ‘PETITS BATONS’는 쿨 블루 컬러의 스트랩에 한글 자음 피읖(ㅍ)을 모티브로 오륜기 컬러의 바통을 연상시키는 멀티 컬러 패턴이 특징이다.
두 모델 모두 34mm의 젠트와 41mm의 뉴젠트,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남녀 모두 취향에 맞게 착용할 수 있다.
'스와치'의 2018 평창 올림픽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 주요 '스와치' 매장은 물론, 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 올림픽 플라자와 강릉 올림픽 파크에서 운영되는 ‘2018 평창 올림픽 수퍼스토어’에서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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