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M/M Paris의 타이포그래피를 입다
2017-12-15 박만근 기자 pmg@fi.co.kr
마티아스 아우구스티니악과 미카엘 암잘렉 아티스트와 협업
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의 '라코스테'가 그래픽 아티스트 M/M Paris와 협업한 2017 홀리데이 컬렉터 에디션을 공개했다.
'라코스테'는 2006년 톰 딕슨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장 폴 구드, 피터 새빌, 캄파나 브라더스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홀리데이 컬렉터 에디션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그래픽 아티스트 듀오 M/M Paris와 함께 했다. 프랑스 출신의 마티아스 아우구스티니악과 미카엘 암잘렉의 M/M Paris는 마돈나, 칸예 웨스트 등 뮤지션부터 글로벌 유명 브랜드와 콜래보하며 영향력을 키운 글로벌 아티스트다.
이번 협업에서 그들의 핵심 기술인 타이포그래피 아트를 활용, '라코스테'만의 독창적인 분위기와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라코스테' 7개 알파벳을 악어의 형상을 한 '라코스테' 로고로 재탄생 시킨 것.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라코스테'의 스테디셀러 화이트 폴로 셔츠와 악어 형상의 로고가 돋보이는 풀오버 스웨터, 후디 등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악어와 테니스볼 등 브랜드 아이콘들을 위트 있게 재해석한 폴로 셔츠는 크리스마스 시즌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제격이다.
한편 '라코스테'는 퀼팅 디테일과 레드 컬러 아웃솔이 돋보이는 풋웨어와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로고플레이 리버서블백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들을 함께 선보였다.
'라코스테'는 2006년 톰 딕슨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장 폴 구드, 피터 새빌, 캄파나 브라더스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홀리데이 컬렉터 에디션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그래픽 아티스트 듀오 M/M Paris와 함께 했다. 프랑스 출신의 마티아스 아우구스티니악과 미카엘 암잘렉의 M/M Paris는 마돈나, 칸예 웨스트 등 뮤지션부터 글로벌 유명 브랜드와 콜래보하며 영향력을 키운 글로벌 아티스트다.
이번 협업에서 그들의 핵심 기술인 타이포그래피 아트를 활용, '라코스테'만의 독창적인 분위기와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라코스테' 7개 알파벳을 악어의 형상을 한 '라코스테' 로고로 재탄생 시킨 것.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라코스테'의 스테디셀러 화이트 폴로 셔츠와 악어 형상의 로고가 돋보이는 풀오버 스웨터, 후디 등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악어와 테니스볼 등 브랜드 아이콘들을 위트 있게 재해석한 폴로 셔츠는 크리스마스 시즌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제격이다.
한편 '라코스테'는 퀼팅 디테일과 레드 컬러 아웃솔이 돋보이는 풋웨어와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로고플레이 리버서블백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들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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