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 헬싱키 다운 점퍼는 고급져
2017-12-08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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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에디션'은 헤비 아우터 ‘헬싱키 다운 점퍼’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헬싱키 다운 점퍼는 추운 날씨로 유명한 핀란드의 헬싱키를 테마로, 북유럽 추위도 완벽하게 막아주는 헤비 아우터의 의미를 담아냈다.
경량성과 보온성을 갖춘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야외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안쪽 등판에 발열 소재 안감을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으며, 허벅지를 덮는 긴 기장으로 매서운 바람을 막아준다. 또한 후드 부분은 실퍼 폭스퍼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하며 얼굴을 포근하게 감싸준다.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로 구성돼 심플한 캐주얼룩은 물론 한겨울 출퇴근용 아우터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헬싱키 다운 점퍼는 전국 '에디션'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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