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 올 가을 편안함과 스타일리쉬 둘 다 잡는다
2017-08-21 강경주 기자 kkj@fi.co.kr
모델 비투비와 올 F/W시즌 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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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TBJ'가 편안함과 스타일리쉬함이 공존하는 2017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전속모델 비투비를 통해 가을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은 맨투맨, 후드 스타일의 '폴링스웻셔츠' 시리즈를 청바지, 볼캡 등과 함께 스타일링해 스트리트 룩을 연출했다. 폴링스웻셔츠 시리즈는 심플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베이직 패션으로 입을 수 있으며, 루즈한 핏감과 미니멀한 프린트로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데일리룩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가슴 부분에 박스 디자인 그래픽이 포인트인 '맨투맨 티셔츠'는 화이트, 멜란지그레이, 블랙, 블루, 핑크 등 총 5가지 색상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축성이 좋은 미니쭈리 소재를 사용한 '후드티셔츠'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엄수연 마케팅 팀장은 "올해로 3년째 'TBJ'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비투비가 이번 촬영에서는 보다 자연스럽고 퀄리티 있는 화보컷을 얻어낼 수 있었다"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제품의 특성을 잘 표현해낸 만큼 올 F/W 신상품에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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