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주얼리 ‘에르게’, 또 여심 잡나
2017-06-19 홍수정 기자
반짝임 환상적 댄싱스톤 주얼리 추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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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게(ERGHE)'가 댄싱스톤 주얼리 '미스테르(Mystere)'를 출시한다. '미스테르'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던 댄싱스톤 주얼리 '레버(Labios)'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그 시그니처 라인으로 추가 출시되는 제품이다.
작은 움직임에도 흔들리도록 정교한 기술로 제작되어 환상적인 빛을 발하는 '미스테르'는 '에르게'의 감각적이고 미니멀한 터치를 디자인에 녹여 냈다. '미스테르'는 라인은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라운드 프레임에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댄싱 콘(Dancing Horn)' 네크리스(15만8000원) 와, 육중한 듯 앙증스러운 육각형의 모던한 프레임이 더욱 스타일리쉬한 '댄싱 헥사( Dancing Hexa)' 네크리스(12만8000원), 이어링 세트(15만8000원 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미스테르(Mystere)' 특유의 반짝임은 여름 강렬한 태양 빛 아래에서 그 빛을 온전히 드러내며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세트 구성으로 착용하거나 기존의 '미스테르(Mystere)' 라인 주얼리와도 매치하여 차별화 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미스테르'는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잠실, 신세계백화점 하남, 현대백화점 목동의 '에르게' 단독 매장과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에르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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