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키즈 아이템으로 무더운 여름 대비
2017-05-31 박상희 기자 psh@fi.co.kr
‘MLB Kids’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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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Kids(엠엘비 키즈)가 귀여운 캐릭터 프린트, 시원한 써머 패턴, 화려한 컬러감의 래시가드를 선보였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래시가드를 출시한 것.
아동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 Kids'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과 원피스, 크롭 상하의 세트, 치마 바지형 래시가드 등 여아 전용 제품과 함께 스킨스쿠버, 스노클링 등의 액티브한 물놀이에 적합한 네오프랜 소재의 래시가드와 바디수트도 선보인다. 특히 네오프랜 소재는 가볍고 신축성이 좋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여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 제격이다.
래시가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써머 아이템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흡습속건 기능의 쿨필드캡과 메시캡,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써머 샌들, 물빠짐 기능이 있는 아쿠아 슈즈, 그리고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운동화 등을 출시한 것. 메시 운동화는 기능성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부모와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라인 래시가드도 있다. 패밀리룩으로 활용 가능한 패밀리라인 래시가드는 휴가철 센스 있는 미니미룩 연출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바캉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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