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베딩 ‘소프라움’, 50% 할인 실시
2017-02-28 김성호 기자 ksh@fi.co.kr
태평양물산의 프리미엄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이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 12일까지 전국 36개 매장에서 최대 50% 할인하는 '태평양물산 창립 45주년 기념 초대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구스 차렵이불 5종을 비롯해 누비 워싱 이불, 커버세트 등의 특가 제품을 최대 57%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신제품을 포함한 정상제품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구스다운 침구는 소재가 가볍고 습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가격이 부담스러워 구입을 망설였던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다. 40만원, 60만원 이상의 제품 구매 시 각각 4만원, 6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되며, 100만원 이상구매 시 구스 베개솜 2개를 증정한다.
소프라움은 아메리칸 클래식 감성을 담은 커버와 최고급 충전재 구스다운을 동시에 소개하며, 고급스러운 편안함을 침실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최고의 다운 가공 기업인 태평양물산의 충전재 구스다운을 사용하고, 품질관리 시스템이 철저하여 중량 및 함량미달에 대한 걱정 없이 최고급 품질의 제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다. 구스다운을 함께 생산하는 침구브랜드는 국내에서 태평양물산의 '소프라움'이 유일하다.
'소프라움'은 2009년 브랜드 런칭 이후 연평균 39%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에만 이미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롯데백화점 창원점,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4개 매장을 신규 오픈하였고, 이번주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롯데백화점 인천점 2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태평양물산 창립 45주년 기념 초대전'은 신규오픈 매장을 포함하여 전국 36개 모든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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