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카프리’ 블라우스 입고 여신급 미모 뽐내
2017-02-17 홍수정 기자
수지, 넥 라인에 타이로 포인트 준 초커넥 스타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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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블라우스를 입고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지난 14일 모 주류행사 팬사인회에서 초커넥 스타일의 아이보리 블라우스로 수지만의 여성스러움을 한껏 자랑한 것.
수지가 선택한 블라우스는 데코앤이에서 전개하는 모던&페미닌 브랜드 ‘아나카프리’ 제품으로, 넥 라인에 타이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가볍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라인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려주며, 타이는 자연스럽게 묶거나 수지처럼 목에 감아 초커넥
스타일로 연출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팬츠,
스커트 등 어떤 하의와도 잘 어울려 다가오는 봄 상큼한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11만 9000원.
수지가 착용한 아이보리 컬러 외에도 베이지 컬러가 있으며 제품은 ‘아나카프리’ 전국 매장과 데코앤이 자사 온라인 편집샵 '캐쉬스토어'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아나카프리’는 ‘어 뉴 애티튜드’라는 슬로건과 함께 페미닌하면서 세련된 스타일과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2030 커리어우먼을 위해 새롭게 제안하는 모던 감성 페미닌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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