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즈’ 토너먼트 퍼프 레더 출시
2017-01-13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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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즈'에서 스포티한 디자인의 토너먼트 퍼프 레더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이번 신상품은 스니커즈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오리지널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가 2017 봄·여름 시즌을 맞이해 출시한 컵솔 라인으로 활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슬림한 외관의 깔끔한 테니스화를 모티브로 하여 클래식한 분위기에 레트로 무드까지 동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부드러운 소가죽을 사용한 펀칭 디테일이 더해져 감각적인 느낌을 한층 높였다. 게다가 편안한 오솔라이트를 인솔에 적용해 쿠션감이 좋아 장시간 착용에도 무리가 없다.
스포티한 디자인에 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 더한 토너먼트 퍼프 레더 스니커즈는 그린과 블루 2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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