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PX', 프리미엄 라인으로 더 핫해진다
2017-01-0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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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의 여성복 'GGPX'가 올 봄 프리미엄 라인인 '꾸뛰르'를 출시해 더욱 핫해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꾸뛰르 라인은 화려한 색채와 블링블링한 매력이 돋보이는 고급 소재를 활용해 글램코어 룩을 선보인다. 트렌치코트 및 야상 스타일의 점퍼,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는 이 라인은 전체 상품군의 약 20%를 차지하며 추후 점차 확대될 계획이다.
또한 'GGPX'는 프리미엄 랑니과 더불어 20대 영소비자층을 겨냥한 스트리트 감성의 캐주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니엑스'도 론칭한다. 차별화된 상품과 이원화된 가격으로 기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한편 신규 소비자의 유입을 꾀하려는 것이다.
'GGPX'의 신규 라인인 꾸뛰르는 봄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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