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연인과 가족 위한 특별 선물 제안
2016-12-30 김영명 기자 ym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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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가 연말연시를 맞아 연인과 가족을 위한 트렌디하고 실속 있는 특별 선물을 마련했다. 정장과 어반 시크룩에 잘 어울리는 첼시 부츠는 세련미와 보온성도 갖췄다. 탈부착이 가능한 와이드 스트랩을 갖춘 핸드백 레트로 L은 실속 있는 아내에게 적당하다. 논슬립 밑창을 사용해 가벼운 비지타 워커는 가볍고 디자인이 우수하다.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컴포트 부츠는 부모님에게 적극 추천할 만하다.
◇ 세련미와 보온성 갖춘 첼시 부츠 : 첼시 부츠는 포멀한 정장뿐만 아니라 어반 시크룩에도 잘 어울릴 정도로 활용도가 높은 부츠다. 부츠 가운데 세련미와 함께 보온성을 겸비한다면 첼시 부츠가 제격이다. '르느와르' 첼시 부츠는 둥근 앞 코와 여성스러운 곡선이 돋보이게 디자인됐다. 또 지퍼와 사이드 고어 등의 디테일한 포인트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하게끔 마련됐다.
◇ 실속 있는 아내 위한 핸드백 레트로 L : '브루노말리'의 레트로 L은 군더더기 없는 모던한 디자인에 탈부착이 가능한 와이드 스트랩이 특징이다. 스트랩의 앞면은 과감한 컬러에 포르티코 패턴을 입혔고 뒷면은 은은한 컬러를 매치해 양면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붙였다 뗄 수 있는 스트랩은 토트백, 숄더백 등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다. 스트랩을 다른 가방에 부착한다면, 같은 제품이면서도 색다른 변화를 시도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 남자 친구에게는 비지타 워커 부츠 : '랜드로바' 비지타 워커는 20대 남성들에게 인기가 있을 만큼 데일리룩에 포인트 스타일로 착용하기 좋게 디자인됐다. 이 제품은 새롭게 개발된 경량의 논슬립 밑창을 사용해 착화감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니크한 디자인과 위트 있는 슈레이스 컬러 또한 매력적이다.
◇ 부모님 위한 컴포트 방한 부츠 :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컴포트 부츠는 부모님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랜드로바' 고어텍스 부츠는 발에서 발생하는 땀과 열기는 배출되고 외부의 습기는 차단돼 오래 신어도 쾌적함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연령별로 선호하는 아이템을 파악해 준비하면 감각적이면서도 만족도 높은 선물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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