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브랜드 친밀감 위해 러브베어 등장
2016-12-19 취재부
 |
‘MCM’이 연말을 맞아 유명 팝 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와 함께 ‘러브베어 프로젝트’는 진행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된 ‘MCM’ 고유의 문화예술 캠페인 ‘쿤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올해 브랜드 40주년을 맞아 서울의 주요 도심에 위치한 ‘MCM’ 플래그십 스토어에 임지빈 작가가 제작한 레드 컬러의 대형 베어브릭 아트벌룬 ‘러브베어’를 설치, 작품을 통해 대중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MCM’ 플래그십 스토어 주변에 유쾌함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러브베어’는 서울 시내 주요 MCM 플래그십 스토어 4곳을 순회하며 3일간씩 전시된다.해시태그 ‘#MCMLovebear’와 함께 SNS에서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러브베어’가 나타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전시기간 동안진행되고 있는 깜짝 프로모션으로 ‘럭키백 이벤트’도 덩달아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