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가을 골퍼로 변신을 원한다면?
2016-11-02 박상희 기자 psh@fi.co.kr
‘LPGA’, 트렌디한 컬러, 디자인, 보온성까지 삼박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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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가 스타일리시한 가을 필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엠케이트렌드가 전개하는 스타일리시 트렌드 골프웨어 ‘LPGA’는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걱정없는 보온성을 갖춘 상품을 제안한다.
먼저 젊은 감각의 여성 골퍼들에게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와 패턴이 돋보이는 블루종 스타일의 점퍼. ‘LPGA’의 ‘리버시블 블루종 점퍼’는 한쪽 면은 심플한 단색으로, 반대면은 ‘LPGA’만의 유니크한 골프공 아트웍이 컬러풀하게 프린트된 스타일로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최근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떠오른 블루종 스타일은 짧은 길이감으로 귀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며 활동성 또한 뛰어나다. 리버시블 블루종 점퍼는 민트, 라이트 핑크, 베이지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어떤 이너를 매치하는지에 따라 일상에서도 세련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댄디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 골퍼들에게 적합한 심플한 디자인의 점퍼도 함께 출시했다. ‘LPGA’의 ‘저지패치점퍼’는 가을에 어울리는 네이비와 아이보리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며 소재를 믹스한 스타일로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또한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나일론스판 소재와 부드러운 저지 소재를 패치해 스윙 시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는 등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경량 패딩 점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은 물론 보온성 역시 강화해 가을철 찬바람에도 야외 활동을 하기에 적합하다.
‘LPGA’ 관계자는 “쌀쌀한 가을, 겨울에도 필드에서 골프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며 보온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LPGA’가 선보이는 제품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필드 뿐만 아니라 일상이나 여행 등 가을 야외 활동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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