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에 실용성까지 모두 갖췄다
2016-09-06 박상희 기자 psh@fi.co.kr
‘LPGA 갤러리’ 신제품 화보 공개
'LPGA 갤러리'가 기능성 강화한 소재와 캐주얼 스타일의 유니크한 패턴을 앞세운 신제품을 공개했다.
엠케이트렌드가 전개하는 스타일리시 트렌드 골프웨어 브랜드 'LPGA 갤러리'는 2016년 가을/겨울 시즌 모델인 신수지, 헬로비너스 나라와 앨리스, 이재윤과 함께 한 화보를 통해 퍼포먼스, 플레이어, 갤러리 세 가지 테마의 캐주얼한 골프웨어를 선보였다.
퍼포먼스 테마는 기능성을 최상으로 구현하는 라인이다. 실제 스윙 시 최적의 상태를 구현할 수 있도록 흡한속건, 방발수 기능의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했다. 블랙과 화이트 등 모노톤 컬러와 레드, 네이비 등의 포인트 컬러로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으며 절제된 디테일의 디자인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한다.
플레이어 테마는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라인으로 기능성 소재에 화려한 그래픽 디자인을 더해 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강조했다. 특히, 엠케이트렌드가 개발한 'LPGA 갤러리'만의 고유한 레터링 패턴으로 유니크한 감성이 묻어나는 캐주얼 룩을 선보인다.
갤러리 테마는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카무플라주 패턴과 골프공을 활용한 아트웍에 핑크, 옐로우 등 산뜻한 컬러 사용으로 골프웨어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LPGA 갤러리' 담당자는 "만능 스포츠 우먼 신수지,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의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와 앨리스, 남성적인 매력의 배우 이재윤 등 각각의 개성이 살아 있는 모델을 활용해 'LPGA 갤러리'의 실용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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