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노’ 더 달콤해져 돌아왔다
2016-08-25 강경주 기자 kkj@fi.co.kr
노르웨이 패션슈즈 브랜드 '스코노'가 더 산뜩한 콘셉으로 돌아왔다. '스코노'는 최근 로맨틱한 데이트 룩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크리밍 로우'를 출시했다.
'크리밍 로우'는 기존에 선보였던 크리밍 라인의 로우 탑 스타일로 편안한 착화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달콤한 크림 컬러 배색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줘 연인과의 데이트나 편안한 데일리 패션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어떤 룩에나 손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크리밍 로우'는 핑크, 그레이, 블랙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사이즈도 핑크 컬러는 여성사이즈, 그레이, 블랙 컬러는 유니섹스로 출시된다.
'스코노'의 '크리밍 로우'는 전국 '스코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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