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아나운서들의 이유있는 선택
2016-05-31 취재부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언제나 신뢰감을 주는 아나운서.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큼 아나운서의 인기가 높아져 그들의 패션도 화제다. 특히 심플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은 데일리 오피스룩으로 손색이 없어 많은 오피스걸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스타일이다.
세련되고 센스 있는 오피스걸이 되기 위해 오피스룩의 정석, 아나운서 패션을 알아보자.
▷ 활용도 갑! 심플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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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스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베스트 아이템은 단연 자켓. 심플한 라인의 자켓은 팬츠,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과 잘 어울리고 신뢰감 주는 스타일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오피스룩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SBS 정미선 아나운서는 화이트와 네이비 등 다양한 컬러의 자켓으로 화사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스타일을 선보여 오피스룩 스타일의 정석을 선보였다. 정미선 아나운서가 선택한 화이트와 네이비 자켓은 모두 ‘데코(DECO)’ 제품으로 깔끔하게 이어지는 라인과 슬림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스타일에 구애 없이 세련된 룩을 연출 할 수 있어 데일리 오피스룩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 와이드팬츠 &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 활용!
더워지는 요즘, 자켓이 부담스럽다면 원피스, 블라우스, 와이드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오피스룩을 연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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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우아하면서 시크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와이드팬츠와 블라우스를 선택해보자. SBS 김지연 아나운서는 타이 디테일이 매력적인 블라우스와 마치 랩 스커트인듯한 스타일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지연 아나운서가 선택한 스타일 모두 데코(DECO) 제품으로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오피스룩 뿐만 아니라 모임 등 다양한 자리에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어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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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는 하나만으로도 세련된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오피스걸들에 특히 사랑 받는 스타일! SBS 장예원 아나운서처럼 화사한 컬러의 원피스를 선택하면 더 생기 있으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가 선택한 핑크 원피스는 ‘데코(DECO)’제품으로 은은한 핑크 컬러와 셔링 디테일이 화사하고 슬림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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