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갤러리아 면세점63에서 만난다
2016-05-0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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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롱샴'이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갤러리아 면세점 63'에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갤러리아 면세점 63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시내 면세점으로 기존 '롱샴' 면세점에서는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라인 등 다양한 '롱샴'의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롱샴' 갤러리아 면세점 36에서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오픈 당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모든 구매 고객에게 '롱샴' 가방이 그려진 쿠키를 증정하며, 4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0달러 상당의 명함 지갑을 선사한다.
또 여행 사이트 '투어 버킷'과 흥미로운 이벤트도 벌인다. 투어버킷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를 누르거나 인스타그램에 매장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롱샴' 가방 및 투어버킷 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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