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뱅이’, 시원한 각선미 살려줄 진 출시
2016-04-13 박상희 기자 psh@fi.co.kr
쿨맥스 원단 사용으로 쾌적한 착용감 자랑
데님 브랜드 '잠뱅이'는 트렌디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더한 '쿨맥스 진(COOLMAX® JEAN)'을 출시한다.
'잠뱅이'의 스테디셀러인 쿨맥스 진은 기능성 소재인 쿨맥스 원단을 사용해 신체에서 배출되는 땀을 빠르게 바깥으로 배출시키고 신속하게 건조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과 여름에 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다양한 길이와 스타일로 출시되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구두나 스니커즈 등 어떤 신발과도 매치가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하기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잠뱅이'의 관계자는 "쿨맥스 진은 더운 날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스테디셀러"라며 "이번 봄과 여름에는 바디라인이 밀착되는 쿨맥스 스키니 팬츠로 겨우내 꽁꽁 숨겨왔던 각선미를 드러내 스타일은 물론 기분까지 업 시키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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