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랍’, 매끈한 각선미 끝에서 빛나
2016-03-22 강하나 기자 khn1@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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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모델 장윤주가 인스타일과의 화보에서 봄 내음 가득한 '핏플랍' 2016 S/S 컬렉션 슈즈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봄을 상징하는 꽃과 함께 '인 블라썸'을 주제로 그녀의 청초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엿볼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 장윤주는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블루 셔츠와 화이트 숏 팬츠를 착용해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각선미와 함께 눈길을 끄는 '핏플랍'의 슈즈는 봄, 여름을 겨냥해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데일리 슈즈다. 이 슈즈는 트렌디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핏플랍' 고유의 3중 밀도 미드솔이 가볍고 뛰어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 장윤주는 루즈핏의 와인색 원피스에 '핏플랍' 샌들을 신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는가 하면 블루종과 슬리퍼를 매치해 스포티함을 배가했다.
장윤주의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와 '핏플랍'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fitflopkorea)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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