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3백여 브랜드 최고 70%
2016-02-19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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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프리미엄 아울렛 여주·파주·부산 지점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신학기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해 캐주얼 의류, 키즈, 잡화 등 300여 개 브랜드에 대하여 최고 70% 할인을 실시한다.
우선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노스페이스’가 추가10%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할인이 진행되는 브랜드는 ‘투미’(샘플상품을 30~60%) ‘만다리나 덕’(백팩을 30~40%, 금요일과 주말에는 20%를 추가할인) ‘게스 키즈’(책가방50% 책가방&보조가방 세트 5만 9천원) ‘리바이스 키즈’(책가방 40~70%) ‘톰키드’(트레이닝 상하의 각 9천 9백/1만 9천원 균일가) ‘빈폴 액세서리’와 ‘니나리치 액세서리’(핸드백을 균일가15만 8000/19만 8000원)이다. ‘폴 스미스’와 ‘브룩스 브라더스’는 21일까지 20% 추가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디다스’와 ‘리복’이 전품목 추가 20% 할인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빈치스 벤치’( 백팩 및 균일가 상품 20% 추가 할인, 구매금액에 따라 지갑을 증정) ‘투미’(샘플 상품 최고 30~60% 제네레이션 라인 전품목 20% 추가 할인) ‘캘빈클라인 진’(’14년 F/W 전품목을 70%) ‘캘빈클라인’ 언더웨어(구매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 ‘반하트 디 알바자’(전품목 10% 추가할인 ’14년 수트와 코트 29만원 균일가) ‘보브’는 (’14년 F/W 상품을 20% 추가 할인)가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폴로 랄프로렌’(남성 니트와 셔츠 각 5만 9천~8만 9천/5만원, 아우터 9만 9천/11만 9천/17만 9천원 균일가) ‘듀엘’(트렌치 코트 10만 8천~15만원, 원피스와 맨투맨 각 12만/6만원 균일가)가 할인행사에 참여한다. 한편 21일까지는 특설 행사도 진행된다. ‘뉴발란스’는 신발과 가방을 각 1만 9천~4만 9천/1만 9천~3만 9천 균일가에 판매하며,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는 최고 80% 할인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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