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츠’, 뉴채널-온라인 영상으로 소통 시작!
2016-02-15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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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대표 손수근)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예츠(YETTS)’가 온라인 컨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영상을 활용한 1인 창작 콘텐츠가 단순한 인기를 넘어 이커머스 시장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예츠’도 뉴채널을 활용해 한 발짝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예츠’는 ‘2015 미스코리아’와 콜래보레이션 스타일링 영상을 기획하여 유투브와 네이버 등 다양한 채널에 공개해 고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예츠’의 실소비자층에 속하는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와 ‘선’ 김예린은 ‘예츠’의 봄 신상품 트렌치코트 세 가지를 다른 느낌을 연출하며 ‘반전룩’ 스타일링 팁을 소개했다. 블랙 코트로 프렌치시크룩과 걸리쉬룩을, 그레이 트렌치코트로 오피스룩과 락시크룩을, 마지막으로 체크패턴의 트렌치코트로는 캠퍼스룩과 파티룩을 스타일링하여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소비자 층의 패션 감각을 키우는 데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인디에프 마케팅 담당자는 “1인 미디어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브랜드도 신선한 컨텐츠를 생성해 고객에게 재미와 스토리로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앞으로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통의 창구를 넓혀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예츠’와 ‘2015 미스코리아’의 콜래보레이션 스타일링 영상은 유투브 및 네이버캐스트의 ‘MIKO TV’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투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168TgwG-3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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