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8’ 속 선우가 선택한 모범생 패션
2016-01-12 취재부
'테이트', 다양한 횔용 가능한 심플 맨투맨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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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응답하라 1988’ (이하 응팔)이 얼마나 인기인지, 응팔이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의 다양한 해석까지 나오고 있는 형편이다. 드라마도 이제는 결말에 접어 들어 80년대를 지나 성인으로 변한 주인공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중 선우(고경표 분)는 능력 있는 전교회장이자 다정다감재와 유사해 ‘시대와 상관없는 클래식한 모범생 패션’이라고 회자되며 시청자들 사이한 오빠로 일명 ‘엄친아’ 캐릭터이다. 80년대의 ‘엄친아’가 보여주는 모범생 패션이 현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극중 선우(고경표 분)가 보여주는 모범생 패션을 자세히 살펴보면 모노톤의 심플한 맨투맨을 단독으로 입거나, 여자친구 보라(류혜영 분)와의 데이트를 할 때에는 맨투맨에 셔츠를 레이어드해 댄디한 스타일로 연출하는 등 맨투맨 티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디자인인 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퍄션과 조합이 쉬은 맨투맨 셔츠. 선우(고경표 분)가 입은 맨투맨은 모두 유러피안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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