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마이어, 감도높은 캐주얼로 승부
2006-03-08 최남희 기자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아이비엘(대표 이종민)이 「데이비드마이어(david mayer)」를 런칭한다.
「데이비드마이어」는 이태리 브랜드로 화려한 프린트의 셔츠, 독특한 문양의 티셔츠 등 감도높은 남성 캐릭터캐주얼 브랜드. 스트링, 패치, 지퍼, 자수 등 다양한 디테일과 화려한 컬러가 특징이다. 의류 뿐 아니라 언더웨어, 시계, 향수, 선글래스, 액세서리 등이 갖춰진 남성토탈브랜드다. 2006년에는 이태리에서 여성라인도 런칭한다.
이종민 아이비엘 사장은, “「데이비드마이어」는 감각있는 남성들이 원하는 것은 한 자리에서 뭐든지 구매가 가능한 브랜드”라며 “피트되고 절제된 디자인, 고급스런 이미지로 패셔너블한 남성소비자에게 어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마이어」는 올 하반기에 강남 상권의 주요 백화점 3∼4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격대는 재킷이 40∼60만원대. 셔츠가 23만원, 청바지가 28∼34만원대로 고가. 수트는 MYD라인으로 250만원선의 고가로 소량 들여올 예정이다.
이종민 사장은 명품수입업에 종사했으며, 배우 홍석천 씨가 홍보이사로 있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씨가 스타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데이비드마이어」는 1996년 런칭한 이태리 브랜드로 이태리 로마와 밀라노 등에 20여개 매장이 있으며 곧 뉴욕, 런던 등에 매장을 갖고 있는 글로벌브랜드다.
「데이비드마이어」는 이태리 브랜드로 화려한 프린트의 셔츠, 독특한 문양의 티셔츠 등 감도높은 남성 캐릭터캐주얼 브랜드. 스트링, 패치, 지퍼, 자수 등 다양한 디테일과 화려한 컬러가 특징이다. 의류 뿐 아니라 언더웨어, 시계, 향수, 선글래스, 액세서리 등이 갖춰진 남성토탈브랜드다. 2006년에는 이태리에서 여성라인도 런칭한다.
이종민 아이비엘 사장은, “「데이비드마이어」는 감각있는 남성들이 원하는 것은 한 자리에서 뭐든지 구매가 가능한 브랜드”라며 “피트되고 절제된 디자인, 고급스런 이미지로 패셔너블한 남성소비자에게 어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마이어」는 올 하반기에 강남 상권의 주요 백화점 3∼4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격대는 재킷이 40∼60만원대. 셔츠가 23만원, 청바지가 28∼34만원대로 고가. 수트는 MYD라인으로 250만원선의 고가로 소량 들여올 예정이다.
이종민 사장은 명품수입업에 종사했으며, 배우 홍석천 씨가 홍보이사로 있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씨가 스타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데이비드마이어」는 1996년 런칭한 이태리 브랜드로 이태리 로마와 밀라노 등에 20여개 매장이 있으며 곧 뉴욕, 런던 등에 매장을 갖고 있는 글로벌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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