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의 허리와 목 배려한 책가방 나왔다
2015-11-05 취재부
‘닥스키즈’∙‘헤지스키즈’ 2016 신학기 책가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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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의자에 앉아있거나 스마트폰을 사용습관 때문에 허리와 목이 아픈 초등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아이들 근육의 긴장과 부담을 덜어줄 착한 책가방이 나왔다. ‘닥스키즈’와 ‘헤지스키즈’가 다가오는 2016년 신학기를 앞두고 초등학생 체형을 고려한 책가방을 출시한 것이다.
아이들의 체형에 맞춰 인체공학 설계의 ‘스마트 에스라인(Smart S-Line)’과 유(U)자형 어깨끈을 설계해 척추를 보호하고 오래 사용해도 새 것 같은 형태를 유지하도록 디자인 되었다. 또한 숨쉬는 ‘에어 매쉬(Air-mash)’로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 4계절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디자인 또한 눈에 뜨인다. 특히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닥스키즈’의 2016 책가방은 영국 왕실 인증 브랜드인 브리티시 클래식 브랜드 ‘닥스’의 상징인 하우스체크와 닥스훈트 인형으로 디자인되어 고급스러우며 포인트를 살렸다.
‘헤지스키즈’의 2016 신학기 책가방은 회복력이 강한 폼을 내장해 충격흡수력이 강하여, 책가방이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아도 본래의 형태를 유자하며, 내부 수납물을 충격으로부터 보호한다. 또한, 에이치(H) 인체 공학 등판을 설계한 ‘3쿠션 충격 완화 장치’는 복원력이 우수한 쿠션과 밀착감을 통해 목과 허리를 보호해준다. 여기에 ‘3M’ 재귀반사로 어두운 야간 활동 및 차량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양 옆 주머니에 신축성이 강한 밴드가 내장되어 물통 등을 수납하기에도 편하다.
닥스키즈와 헤지스키즈의 2016 신학기 책가방은 전국 매장 및 트라이본즈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라이본즈(www.trib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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