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기모 카고 팬츠로 출시
2015-10-29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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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겨울철
일상생활에서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카고 팬츠 시리즈를 출시한다.
‘버커루’ 카고 팬츠 시리즈는 가을,
겨울에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활동성 있는 우븐과 데님 소재를 사용했으며 세부적인 디테일에 차별성을 둔 다섯 가지 스타일로 출시되었다. 특히, 추워지는 날씨에 맞춰 보온성이 높은 기모 팬츠도 함께 출시되어
따뜻함과 스타일을 모두 잡을 수 있다는 강점을 가졌다.
‘버커루’가 자랑하는 뛰어난 워싱 기술로 ‘버커루’만의 내추럴하고 빈티지한 감성을 잘 살려낸 디자인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겨울 시즌에 잘 어울리는 톤 다운된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며 큰 주머니가 달린 카고 팬츠 특유의
디테일로 자유롭고 활동적인 느낌을 부각시켜 캐주얼한 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가격은 14만9000~ 15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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