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올로', 겨울용 ‘국민내복’ 출시!
2015-10-05 김성호 기자 ksh@fi.co.kr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한 주인공 추천 이벤트 실시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라이프 스타일샵 '퍼스트올로'가 보온성과 착용감을 높인 '국민내복'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겨울 내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퍼스트올로'의 '국민내복'은 보온성이 뛰어난 폴리기모를 얇은 형태로 제작해 몸에 가볍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흡한속건 기능을 갖춰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수분조절능력이 뛰어난 에코텐셜 원단을 사용해 보풀이 적으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을 살렸다.
'퍼스트올로'는 '국민내복' 출시를 기념해 올 한해 대한민국을 가장 따뜻하게 한 주인공을 선정하는 '국민내복 어워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10월 한달 간 퍼스트올로 카카오톡을 통해 올해 대한민국을 가장 따뜻하게 한 사람 혹은 단체를 추천하면, 추천인에게 자사브랜드 통합 온라인샵 'e좋은사람들 쇼핑몰(www.egoodpeople.co.kr)'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권이 즉시 발급된다.
또한, 이벤트를 통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10명을 선별해 11월 한달 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주인공에게는 국민내복 100벌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명환 '퍼스트올로' 마케팅팀 과장은 "겨울 내의가 단순한 내복이 아닌 '겨울철 이너웨어'로 자리잡은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가격 부담을 줄였다" 며, "보온성과 착용감을 한 층 높인 '국민내복'도 체험해보고 함께 실시되는 '국민내복 어워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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