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골프’ 원 포인트 라운딩 룩 제안
2015-04-27 취재부
최근 '닥스 골프'는 LPGA 투어 우승을 비롯해 KLPGA 투어 다승에 빛나는 화려한 경력의 서희경 프로골퍼와 SBS골프 등 다양한 골프 전문 방송 진행을 통해 탄탄한 골프 실력과 미모로 주목 받고 있는 김재은 프로골퍼 후원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서희경, 김재은 프로골퍼와 함께 최근 증가하는 젊은 골프인들에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골프웨어 룩으로 봄철 필드에 걸맞는 원 포인트 컬러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서희경, 김재은 프로골퍼의 라운딩 패션은 전체적인 룩에 컬러풀한 한 가지 아이템을 강조하는 원 포인트 룩으로 실용성과 동시에 스타일리시함까지 겸비한 2015 SS 시즌 라운딩 룩을 살펴보자!
◇ 컬러풀한 윈드 브레이커를 활용한 서희경 프로골퍼의 원 포인트 룩
서희경 프로골프의 원 포인트룩은 산뜻한 바이올렛 컬러가 돋보이는 윈드 브레이커룩을 활용하여 연출하였다. 휴대하기 좋은 초경량 윈드 브레이커는 나이론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여 활동성이 뛰어나며 라운딩할 때 특히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도 캐주얼한 점퍼로 손색 없는 아이템이다.
이와 함께 소매 부분에 하우스 체크 디테일이 더해져 '닥스 골프'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있는 화이트 카라넥 반팔 티셔츠를 매치하였으며 쿨 터치 소재를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높였다. 또한 발랄한 플리츠 디테일이 포인트인 깅엄 체크 큐롯 팬츠를 매치하여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바이올렛 포인트 룩을 완성하였다.
장시간 야외에서 진행되는 골프의 특성상 골프 의류는 활동성뿐만 아니라 착용감이 중요한데 '닥스 골프'는 이를 위해 초경량 쿨터치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 2015 S/S 시즌 트렌드는 체크 패턴으로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클래식한 모드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한 김재은 프로골퍼의 원 포인트 룩
2015 S/S 시즌에는 도시적인 감각의 어반 골프웨어 스타일이 주를 이루면서 심플한 컬러감이 특징인 모노톤 룩에 화사한 컬러의 포인트 아이템을 매치하여 스타일링에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트렌드이며,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김재은 프로골퍼는 바이올렛과 그레이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하여 매력적인 원 포인트 컬러 룩을 선보였다. 김재은 프로 골퍼가 착용한 스트라이프 카라넥 반팔 티셔츠는 앞, 뒤, 소매 부분에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특징이며, 쿨터치 기능의 린넨 혼방 소재를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매치한 네이비 컬러 큐롯 팬츠는 반바지가 부착되어 있어 활동성을 강화하였으며, 봄철에 걸맞는 발랄함과 경쾌함이 돋보이는 김재은 프로선수의 원 포인트 룩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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