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 다운점퍼, 임슬옹 공항패션으로 화제
2015-01-06 노지영 기자 njy@fi.co.kr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TBJ'의 2014 F/W 주력 아이템 '오버히트 다운점퍼 DW020'이 화제다.
지난 12일 2AM의 멤버 임슬옹이 차콜 그레이 컬러의 '오버히트 다운점퍼 DW020'으로 트렌디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기 때문. 이날 임슬옹은 다운점퍼와 함께 블랙 가죽 팬츠와 선글라스로 시크하고 남성다운 매력을 한껏 어필했다.
이날 공항패션에서 착용한 `오버히트 다운점퍼 DW020`은 `임슬옹 다운`, `임슬옹 패딩`등으로 불리며 화제가 됐으며, 매장과 홈페이지에 문의가 쇄도와 함께 150%의 판매 신장률을 보였다.
이 다운점퍼는 매서운 추위에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패셔니스타들에게 제격인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에 보온성까지 겸비함은 물론, 충전재를 리얼 다운(Real Down)으로 채워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깊은 컬러감의 부드럽고 따뜻한 면혼방 재질을 사용하여 터치감이 우수하며 클래식한 체크패턴과, 뿔단추, 엘보 패치 등의 디테일들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여 만든 클래식 캐주얼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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